통영해경은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 및 통영구조대를 보내 오후 9시13분께 도착했으며 차량은 수심 1m 해상에 추락해 앞부분이 물에 가라앉은 상태였고, 차량 내 탑승자는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
통영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구조대가 사고차량 주변 약 50m 가량 탑승자를 수색했지만 발견하지 못했으며, 오후 10시5분께 크레인을 동원해 차량을 인양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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