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도면에 깜찍하고 해맑은 아이들이 찾아 왔어요!

한국가스공사 해맑은어린이집, 재활용품 수집 보상제 참여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5/15 [16:41]

광도면에 깜찍하고 해맑은 아이들이 찾아 왔어요!

한국가스공사 해맑은어린이집, 재활용품 수집 보상제 참여

편집부 | 입력 : 2021/05/15 [16:41]


지난 13일 목요일 오후, 광도면행정복지센터에 깜찍하고 해맑은 아이 8명이 찾아 왔다.

 

광도면 지역에 소재한 한국가스공사 해맑은어린이집 원생 8명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차곡차곡 씻어 모아왔던 우유팩 9kg 상당을 가져와 20ℓ 종량제봉투 9매로 교환했으며, 재활용품 분리수거의 중요성과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참된 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을 인솔한 해맑은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스스로 재활용품을 모아서 다른 물품으로 교환하는 경험을 통해 재활용품 분리수거의 중요성과 이를 통해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싶어 이번 재활용품 수집 보상제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김익진 광도면장은 귀여운 아이들의 방문을 환영하면서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환경을 물려줘야 할 어른 중 한 명으로서 부끄럽기도 하다. 이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쓰레기를 아무렇게나 버리는 어른들은 부끄러움을 알아야 한다. 아무쪼록 오늘 이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보호의 가치를 새롭게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라고, 환경을 소중히 생각하는 훌륭한 어른으로 자라길 기대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지난해 4월부터 ‘재활용품 수집 보상제’를 실시하고 있다. 종이팩, 폐건전지, 아이스팩을 자원순환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로 가져가면 1kg당 20ℓ 종량제봉투, 건전지 1set(2개), 두루마리 화장지 1개 중 선택해 교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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