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밤하늘 밝히는 '연등 케이블카'..코로나19 종식 염원 담아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5/14 [20:31]

통영 밤하늘 밝히는 '연등 케이블카'..코로나19 종식 염원 담아

편집부 | 입력 : 2021/05/14 [20:31]


높이 4.5m의 세계 최대 크기 연등 모양의 케이블카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통영의 밤하늘을 밝힐 예정이다. 코로나19 종식 기원과 고객들의 소망을 담아 2019년, 2020년에 이어 세 번째이다.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 주요 행사들이 온라인으로 전환되거나 취소되고 있지만 통영케이블카는 14일 오후 6시에 최소한의 인원으로 '연등 케이블카' 2대의 점등식을 개최하고 연등 케이블카 운행을 시작했다.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운영되는 '연등 케이블카'는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할 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소망을 담은 소원지와 함께 하늘에 띄워진다. 

 

통영케이블카를 방문하는 고객들 누구나 소원지를 적어 소원함에 넣으면 소원지들을 연등 케이블카 내부에 다시 담아 운행할 예정이다.

 

김혁 통영관광개발공사 사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년처럼 성대하게 점등식을 개최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하루빨리 지금의 위기가 종식되길 바라는 마음과 소망을 담아 연등을 밝혔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케이블카는 최근 '안심나들이 페어'로 5월 말까지 케이블카·디피랑·루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패키지 이용 후 통영관광개발공사 인스타그램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애플워치 6'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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