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연대도 인근에서 화물선 좌초, 통영해경 출동해 안전조치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4/18 [13:21]

통영시 연대도 인근에서 화물선 좌초, 통영해경 출동해 안전조치

편집부 | 입력 : 2021/04/18 [13:21]


지난 17일 오후 3시42분께 통영시 산양읍 연대도 북방 약 100m 해상에서 통영선적 화물선 A호(59톤, 승선원 4명)가 암초에 좌초됐다. 이에 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이 출동해 안전조치를 취했다고 18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A호는 연대도 인근 양식장에서 어획물을 싣고 삼덕항으로 돌아가던 중에 시동 불능으로 표류하다가 좌초돼 승선원이 119를 거쳐 통영해경으로 신고했다는 것이다. 

 


통영해경은 경비함정과 통영구조대를 급파해 오후 3시51분께 현장에 도착했으며, 구조대원 3명이 입수해 확인한 결과 파공부위가 없었고, 에어벤트 봉쇄 등 초동조치 후 이초작업을 실시했다.

 

A호는 같은 선단선을 이용해 이초를 시도했지만 실패하고 같은날 오후 9시께 자력으로 이초한 후 선단선에 예인돼 오후 10시54분께 삼덕항으로 입항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다행히 승선원들 모두 건강상태 이상이 없으며 해양오염 피해도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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