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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담배 강취하고 도주한 10대 특수강도범 3명 검거
새벽 슈퍼마켓에서 담배 15갑 훔치려고 오토바이 훔치고 할머니 목도 졸라
 
편집부 기사입력  2014/09/13 [11:32]


통영경찰서(서장 김명일)는 9월13일(토) 오전 6시10분께 인평동 해안도로 부근에서 할머니가 혼자 운영하고 있는 구멍가게에 침입해 담배를 강취한 A군(16) 등 10대 3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중학교를 중퇴한 후, 학교를 다니지 않고 생활해 오던 청소년들로 이날 담배를 훔칠 것을 사전에 모의하고 먼저 인근 아파트 주차장에 들어가 주차되어 있던 오토바이 1대를 훔치고 이를 타고 이동해 할머니 혼자 운영하고 있는 구멍가게에 침입, 1명은 뒤에서 팔로 할머니 목을 조르고 나머지 2명은 보관되어 있던 담배 15갑을 훔친 후 약 1km 떨어진 인평동 해안도로까지 도주했다는 것.

피해신고를 접수한 북신지구대 소속 이영종 경위와 강은철 순경은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 피해자의 안전과 피해품 등을 확인한 후, 경찰서 강력팀과 공조, 해안도로에서 도주중이던 10댜 3명을 긴급체포하고 오토바이와 담배를 압수했다.

특히 이날 10대 3명을 검거한 이영종 경위와 강은철 순경은 이틀전에도 상습 절도범을 검거한 바 있으며, 이들은 "통영 치안을 위해 일조하는 경찰관으로써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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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9/13 [11:32]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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