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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남해안 소형어선 전복, 4명 모두 구조
 
편집부 기사입력  2014/08/14 [12:54]


통영시 욕지면 국도 남방 7마일 해상에서 소형어선이 전복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선원 4명 모두 구조됐다.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서승진)에 따르면 사고선박은 지난 12일 아침 통영 동호항에서 출항한 통영선적 연안복합어선(4.99톤, 승선원 4명)으로 항해중 8월14일 오전 10시15분께 원인미상으로 선체가 전복했다는 것.
 
신고를 접한 통영해양경찰서는 남해지방청 헬기 2기, 경비함정 7척, 해군 고속정 2척을 신속히 급파해 침수중인 선박 인근 해상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표류하고 있는 선원 4명을 해양경찰 1005함 단정을 이용해 무사히 구조했다.
 
구조한 선원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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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8/14 [12:54]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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