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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승용차 추락 60대 남성 신속 구조
 
편집부 기사입력  2014/06/13 [18:18]


지난 6월12일(목) 오전 11시30분께 통영시 도산면 가오치 선착장 주차장 뒤 약 6m 절벽 아래로 승용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통영소방서(서장 강명석) 119구조대와 죽림119안전센터는 운전자 A(남, 60대)씨를 신속하게 응급처치하고 바스켓 들것을 이용해 고정시키고 구조차 크레인을 이용, 안전하게 지상으로 옮긴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운전자 A씨는 "내리막길을 내려오는데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았다"고 말했고, 정확한 사고경위는 경찰에서 조사 중이다. 
 
김덕기 구조팀장은 "요즘 통영에는 차량이 바닷가 근처에 추락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바닷가 근처를 운행할 때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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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6/13 [18:18]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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