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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상습적 무전취식 피의자 2명 경찰에 검거 '철창행'
 
김영훈 기자 기사입력  2014/03/26 [13:59]


상습적으로 관내 유흥주점을 찾아다니며 무전취식을 일삼은 장모(37세), 정모(40세)씨 2명이 상습사기 혐의로 경찰에 검거돼 각각 구속됐다. 
 
통영경찰서(서장 이준형)에 따르면 지난 21일 구속된 피의자 장씨는 일정한 주거지 없이 노숙생활을 하다가 술 생각이 나면 관내 유흥업소를 찾아가서 술과 안주를 제공받고는 대금을 주지 않는 수법으로 유흥업소 3곳으로부터 108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혔다는 것.
 
또한, 24일 구속된 정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시내를 배회하다 술 생각이 나면 관내 유흥업소를 찾아가 손님이 더 올 것처럼 속여 술과 안주 도우미를 제공받고는 술값을 지불하지 않기 위해 유흥업소 비리를 신고하겠다는 수법으로 유흥업소 6곳으로부터 151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혔다는 것.
 
이들은 상습적으로 무전취식을 일삼아 관내 유흥업소 업주들의 지탄의 대상이었으며,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들은 현행범으로 긴급체포해 각각 구속시켰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등은 술값이 소액이다 보니 구속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상습적으로 무전취식을 일삼았다"며 "소액이라도 구속된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재범의 위험성을 사전에 방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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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3/26 [13:59]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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