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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상습적으로 여성 속옷과 건어물 훔친 50대 구속
 
편집부 기사입력  2014/02/03 [16:37]

통영경찰서(서장 이준형)는 설 전후 특별 형사활동 기간 중에도 전국을 돌아다니며 상습적으로 여성 속옷(팬티, 브래지어)과 건어물을 절취한 A씨(58세)를 붙잡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절도) 혐의로 구속시켰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1월까지 어선 선원으로 울산, 거제, 통영의 항구에 입항하면 가정 주택에 침입해 여성 속옷(팬티 20점, 브래지어 3점)을 훔치고, 또 건어물 상회에 있던 건메기를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는 것.

통영경찰서는 건어물 도난 신고를 받고 피해장소에 설치된 CCTV 분석과 경찰 전산 수법조회로 범인을 특정하고, 약 7일간 통영 재래시장인 서호․중앙시장 주변을 탐문 수사하던 중 금성수산 인근을 서성이는 피의자를 발견하고 긴급체포했다.

A씨는 2008년 여성 속옷을 훔치가 검거되어 구속된 전력이 있어 A씨가 월세로 임차한 주택을 수색한 결과, 훔친 여성 속옷을 발견하고 추가 입건했고, 여성 속옷을 절취한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계속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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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2/03 [16:37]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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