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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모텔에서 필로폰 투약, 소란 난동 부린 남성 구속
 
편집부 기사입력  2014/02/03 [16:27]

통영경찰서(서장 이준형)는 모텔을 돌아다니며 상습적으로 필로폰을 투약한 B씨(49세)를 붙잡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 1일 오전 4시께 통영의 某 모텔에서 메스암페타민(속칭 필로폰) 0.06그램(주사 2회분)을 생수에 희석해 1회용 주사기를 이용, 2회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는 것.
 
경찰은 이날 B씨가 환각 상태에서 고함을 지르며 소란을 피운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에 출동해 상태를 확인한 결과, 입에 약물 냄새가 나며, B씨가 투숙한 모텔에서 1회용 주사기 3개를 발견, 경찰서에 임의동행 한 후, 마약류 반응검사(간이시약)에서 양성반응으로 나타나 이날 낮 12시께 긴급체포했다. 소변을 감정 의뢰한 결과도 양성반응으로 나타났다.
 
한편, B씨는 2월1일 통영시 도천동 부둣가에서 '김씨'라는 사람에게 우연히 필로폰을 습득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경찰은 마약을 구입한 경로 등에 대해서 집중 조사하고 있다.
 
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하는 등 마약 없는 청정지역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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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2/03 [16:27]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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