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제22회 통영난연합회 한국 춘란 전시회' 성료

난 전시회 성공 개최...난 산업 발전 가능성 확인

편집부 | 기사입력 2026/03/03 [22:30]

통영시, '제22회 통영난연합회 한국 춘란 전시회' 성료

난 전시회 성공 개최...난 산업 발전 가능성 확인

편집부 | 입력 : 2026/03/03 [22:30]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역 난 문화 확산과 난 재배 농업인의 소득 기반 강화를 위해 개최한 '제22회 통영난연합회 한국 춘란 전시회'를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 속에 지난 1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달 28일부터 3월1일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됐으며, 통영 지역 난 재배 농업인과 동호인들이 정성껏 가꾼 다양한 난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시회에는 총 200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를 통해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3점 등이 선정돼 난 재배 농업인과 동호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연휴를 맞아 행사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 등 500여명이 방문해 난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난 재배 기술 상담과 정보 교류의 장이 함께 마련돼 생산 농가 간 소통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난 재배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통영 난 산업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난 문화 확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지역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통영 농업의 품격을 높이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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