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 맨발걷기길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도산면 맨발걷기길은 그간 맨발걷기 등 야외활동 공간이 부족했던 도산면민들의 여가활동 증진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총 연장 230m이며, 마사길 70m, 황토길 150m, 화산석길 10m로 구성돼 이용자들이 각 구간의 다른 재질을 체험하며 색다른 맨발 보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도산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건강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맨발걷기길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권역별 균형 있는 맨발걷기길 확충과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2023년 이순신공원, 내죽도공원 맨발걷기길 조성을 시작으로 그동안 총 13개소, 총연장 1.8㎞의 맨발걷기길을 확충해 시민들의 야외활동 증진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