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현장중심 안전교육 '중대재해 제로(ZERO) 도시' 박차

특수차량 및 선박 분야 중대재해 특별안전 교육 실시

편집부 | 기사입력 2026/03/03 [22:18]

통영시, 현장중심 안전교육 '중대재해 제로(ZERO) 도시' 박차

특수차량 및 선박 분야 중대재해 특별안전 교육 실시

편집부 | 입력 : 2026/03/03 [22:18]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달 26일 시청 강당에서 '2026년 특수차량 및 선박 분야 중대재해 특별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중대재해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공무원 및 공무직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중대재해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사고 발생 시 대형 재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특수차량 및 선박 분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인력과 관련 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현장감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최근 중대재해 사고사례 전파 ▲‘불안전한 행동(Unsafe Act)행동에 따른 재해 예방대책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에 관한 사항 등으로 진행됐다.

 


김진환 시민안전과장은 "특수차량과 선박은 사고 발생 시 대형 참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종사자들의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통영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올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관내 중소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 및 교육, 전문가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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