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면, 지신밟기로 한해 안녕 기원...주민 화합의 장 마련

편집부 | 기사입력 2026/02/27 [22:40]

도산면, 지신밟기로 한해 안녕 기원...주민 화합의 장 마련

편집부 | 입력 : 2026/02/27 [22:40]


통영시 도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하형수)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도산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마을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다.

 

이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풍물패, 면사무소 직원, 관내 업체 관계자, 마을 어르신, 일반 면민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전통 민속행사인 지신밟기를 통해 마을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며 주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도산면사무소에서 시작해 각 마을과 관내 업체를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면민의 안녕을 함께 기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면민은 "지신밟기 덕분에 오랜만에 마을이 활기를 찾은 것 같아 좋았다"며 "정말 대박이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하형수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 지역 상권의 번창을 함께 기원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가 살아있는 마을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경순 도산면장은 "오늘처럼 면민들이 함께 웃는 모습이 도산면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전통행사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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