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가 열리는 타이베이는 인구 250만 이상이 거주하는 대만의 수도이며, '타이베이 국제여전'은 대만 교통부 관광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대만관광협회가 주관해 매년 38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만 최대 규모 관광박람회이다.
‘Korea Winter Flex’주제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 '한국관'에서는 '럭셔리.웰니스.미식.공연' 등 한국의 매력적인 다양한 K-콘텐츠로 대만 관광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대만 내 유명 셀럽 초청 토크콘서트, 한국관 스탬프 투어, 현지 여행사 및 국적항공사 상담 및 간담회, 관광설명회, 소비자 이벤트 등 다양한 판촉활동을 펼쳤다.
또한 야간관광 특화도시 이외에도 부산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등 28개 기관 90개 부스가 운영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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