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구조대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빨래는 사랑을 싣고' 봉사활동은 취약계층 대상자들 댁을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 후 가져다 드리면서 안부를 확인하는 취약계층 지원사업이다.
김필수 대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대원들에게 감사하고, 이웃사랑 실천 활동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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