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식목행사는 동 직원 및 무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공명수), 새마을부녀회(회장 진양숙), 새마을문고회(회장 김명숙)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미늘고개 인근 공원에 에메랄드골드 20주, 영산홍 600주를 식재했다.
김영근 무전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무전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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