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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동호항서 소형어선 충돌, 1척 전복돼
 
편집부 기사입력  2012/02/05 [12:19]
지난 4일(토) 저녁 통영시 정량동 동호항 입구에서 소형어선이 항해 중 서로 충돌해 1척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통영해경(서장 김정식)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저녁 9시35분께 통영시 동호항으로 입항 중이던 통영선적의 새우조망어선(4.99톤, 승선원 2명)과 동호항에서 출항 중이던 거제선적의 연안자망어선(3.78톤, 승선원 2명)이 서로 충돌,  연안자망어선이 전복됐다는 것.
 
이 사고로 전복된 어선은 해양경찰 122구조대와 민간자율 구조대에 의해 예인되어 육상 크레인으로 복원했으며, 승선중인 선원은 모두 무사하며 해양오염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소형어선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출항 전 반드시 기관과 항해장비의 안전상태를 확인 점검해 줄 것"과, 바다가족이 해상에서 각종 사고 발생시 해양경찰 긴급신고 번호 12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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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2/05 [12:19]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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