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권현망 조합장 보궐선거, 박성호 1표차로 이겨 '당선'

잔여임기 후 내년 3월 동시선거 치러

편집부 | 기사입력 2022/01/14 [19:53]

멸치권현망 조합장 보궐선거, 박성호 1표차로 이겨 '당선'

잔여임기 후 내년 3월 동시선거 치러

편집부 | 입력 : 2022/01/14 [19:53]

▲ 박성호 신임 조합장.  © 편집부


멸치권현망수협 조합장 사퇴로 보궐 선거가 실시돼 14일 기호 1번 박성호 후보자(39)가 당선됐다.

 

이날 실시된 투표에서 총 47표 중 박성호 후보가 24표를 획득했고, 기호 2번 최필종 후보(56)가 23표를 얻어, 단 1표차로 승패가 갈렸다.

 

박성호 당선인은 "어려운 상황에서 많이 잡는 것보다 내실을 다져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조합원과 의논해 더 발전하는 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임 박 조합장은 거제 칠천도에 어장막을 두고있으며, 박종식 전 수협중앙회장의 아들이다. 미국 대학에서 회계학을 공부한 2세 수산경영인으로 멸치업계의 위기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임 박 조합장은 잔여 임기가 1년 2개월 가량으로, 내년 3월 조합장 동시 선거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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