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열 선생, 8번째 부녀동행전 ‘혼재’..18일 상상 ART GALLERY 전시

편집부 | 기사입력 2022/01/11 [17:12]

이도열 선생, 8번째 부녀동행전 ‘혼재’..18일 상상 ART GALLERY 전시

편집부 | 입력 : 2022/01/11 [17:12]


다월 이도열 선생(한국장승학교 교장)의 작품이 창원 상상 ART GALLERY(관장 안옥희) 1,2층 전시장에서 오는 18일부터 5일간 '탈' 관련 이색 전시를 선보인다.

 


8번째 부녀동행展 '혼재'(混在)라는 주제로 꾸며진 이번 전시는 43년동안 '한국의 탈'을 연구해 온 이도열 선생의 역사와 박탈작가인 딸의 작품을 녹여내 전국 예능 탈, 신앙 탈, 창작탈, 박탈 등 다양한 종류의 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도열 선생은 반평생 전통탈 연구를 새롭게 재정립하고, 후대를 양성하며 우리 문화가 세계로 향할 수 있는 노력들을 계속 해 오고 있다. 때문에 이번 전시는 다월 이도열 선생의 제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자리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시 관계자는 "한국의 전통문화 유산인 '탈'에 관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그 속에 숨겨진 작품의 조형미와 작가의 세계관을 통해 탈의 새로운 관점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 기발한 상상이 빚어낸 다양의 표정의 탈을 보며 우리 문화를 깊이 있게 들여다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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