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중학교, '미래교육 선도' 교육감 표창 수상해..'상상 속 미래 교육 현실로 실현'

편집부 | 기사입력 2022/01/07 [17:31]

동원중학교, '미래교육 선도' 교육감 표창 수상해..'상상 속 미래 교육 현실로 실현'

편집부 | 입력 : 2022/01/07 [17:31]

▲ 4층 미래교실  © 편집부


경남 통영의 동원중학교(교장 배문숙)가 미래교육 모델학교로서 미래교육 발전 및 확산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동원중학교는 2021년에 '미래교육 모델학교'로 선정돼 경상남도와 경남교육청으로부터 총 5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미래교육 환경 기반 구축을 위해 힘써 왔다. 교육감 표창 수상에는 도내 5개 학교가 선정됐으며, 동원중학교는 유일하게 사립학교로 선정돼 그 의미가 남다르다.

 

▲ 4층 홈베이스  © 편집부


동원중학교는 미래교육 모델학교 사업을 크게 세 가지로 추진했다. 첫째, 쌍방향 실시간 원격수업을 활용한 블렌디드 교과 수업 및 융합 수업과 디지털 교실 및 1인 미디어 제작이 가능한 맞춤형 미래교실을 구축했다.

 

둘째, 에듀테크 활용 수업 혁신으로서, 1인 1디바이스 지급 및 아이톡톡 활용을 통한 시공간에 제약이 없는 학습 환경을 구축했다.

 

마지막으로 층별 홈베이스를 독서 공간, 학습카페, 수직 정원, 무대 등으로 재구조화 해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동원중학교는 이 세 가지 사업을 진행해 2021년 10월에 구축을 완료했고, 이런 환경을 활용한 교육과정을 편성, 운영해 미래교육의 발전 및 확산을 위해 힘쓰는 선도 학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배문숙 교장은 "이번 교육감 표창 수상을 통해 동원중학교가 경남의 미래교육을 이끌어 나갈 선도 학교로서의 역할을 맡게 됐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미래교육에 걸맞은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동원중학교는 이번 미래교육 선도 교육감 표창을 통해 미래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경남형 미래학교 모형의 일반화에 일조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또한 교실 수업 및 학습 경험의 질 개선을 통해 행복한 미래교육 구현과 더불어 사업 성과의 공유를 통해 민주적 학교문화 확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원중학교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준비를 통해 미래교육을 이끌어 나갈 역량을 길러나가고 있어, 앞으로 동원중학교의 미래교육 허브 역할과 미래 지향적 수업 구현을 위한 인프라 및 교육공동체 모델 확산 역할 수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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