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시민문화회관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특별한 기획공연을 5월5일(수)과 5월9일(일) 양일에 걸쳐 시행한다고 밝혔다.
마치 인형이 살아있는 것 같이 움직이고, 영화를 보는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이날 체험 이벤트로 자기만의 특별한 부채를 만들 수 있다. 입장료 전석 1만원 이다.
통영시민문화회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장 소독 및 좌석 간 거리두기, 체온 모니터링 등 코로나 대응 및 감염 예방 수칙을 준수해 공연을 시행하며, 전 관람객은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된다.
※ 공연 예매 : 4월 15일부터 인터파크(1544-1555)에서 가능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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