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명예해양환경감시원 신규 모집·운영

정부와 국민이 함께하는 깨끗한 바다 만들기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4/05 [15:42]

통영해경, 명예해양환경감시원 신규 모집·운영

정부와 국민이 함께하는 깨끗한 바다 만들기

편집부 | 입력 : 2021/04/05 [15:42]

 

통영해양경찰서는 국민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해양환경 단체 및 해양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오는 4월30일까지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을 신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모집 대상은 ①해양환경보전·관리 및 해양오염 방지를 위한 활동을 하는 민간단체의 회원(1년 이상 해당 민간단체의 회원이었던 사람 또는 1년 이상 해당 민간단체의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②해양환경관련 연구 또는 행정업무에 종사한 경력이 있는 사람 ③수산업협동조합법에 따른 조합 또는 중앙회의 임직원이거나 어촌계의 어촌계장으로서 해양환경관리를 위한 활동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사람이다.

 

주요 임무는 ①해양환경의 훼손 및 해양오염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②불법적인 오염물질 해양배출 등에 대한 감시와 신고 ③해안가 또는 해역에 방치된 폐기물 수거 ④해양환경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및 건의 등이다.

 

신청방법은 통영해양경찰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이메일(upk636@korea.kr) 또는 우편(통영시 광도면 죽림2로 45, 통영해양경찰서 해양오염방제과 예방지도계)으로 접수하면 된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적격여부 확인 후 5월 중 일괄 위촉하며, 코로나19 상황 호전 시 발대식 및 위촉 교육을 실시해 명예해양환경감시원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양종타 통영해양경찰서장은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은 국민 참여로 해양오염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 만들기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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