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들 대상 '인생이 연극이다!' 유튜브에 영상 공개

'담와'와 연계한 '2020년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2/23 [16:41]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들 대상 '인생이 연극이다!' 유튜브에 영상 공개

'담와'와 연계한 '2020년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편집부 | 입력 : 2021/02/23 [16:41]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효진)은 통영시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놀이로 이해된 연극수업을 통해 긍정적인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동안, 문화콘텐츠 창작소 '담와'와 연계해 '인생이 연극이다!'를 진행했다. 

 

'인생이 연극이다!'는 문화답사를 통해 통영 곳곳에 살아있는 설화를 찾고, 공연 관람을 통해 식견을 넓히며, 대본연습을 해서 공연을 하는 연극 프로그램이다. 

 


수개월 간 준비한 연극작품 '해평열녀'는 코로나19로 인해 관람객을 모을 수는 없었지만, 참여자들의 목소리와 직접 만든 인형으로 인형극을 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http://www.tycwc.or.kr/bbs/board.php?bo_table=gallery_01&wr_id=1510)에 공개했다.

 

▲ 연극 관람  © 편집부


'인생이 연극이다!' 참여자들은 "살면서 나의 이야기를 누구 앞에서 꺼내본 적이 없는데 이곳에 와서 용기를 얻었다", "사실 이 나이에 열정을 가지고 어떤 일에 임하는 게 참 어려운 일이죠. 내가 어떤 일에 이렇게 몰두할 수 있다니!", "코로나로 인해 바깥생활이 제한되고 많이 답답했는데, 연극수업을 통해 많이 해소됐어요!"라고 생생한 소감을 전했다. 

  

임효진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잦은 휴관과 재개관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열정을 다해 참여해 준 참여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적인 노년기를 보낼 수 있게 됐으면 좋겠다"면서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이용자들이 느낄 정서적 소외감 감소를 위해 복지관 직원들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