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명정동 적십자봉사회(회장 강정미)는 지난 2월18일, 관내에 있는 다자녀를 둔 한부모 가족 2세대를 발굴해 조립식 책장(가로 600mm, 세로250mm, 높이 130mm)을 직접 방문해서 전달했다.
박순옥 명정동장은 "이번 책장 전달을 통해 아이들이 다가오는 새 학기를 기쁘게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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