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통영 공원녹지 기본계획 수립' 온라인 공청회 열어

공원녹지 기본계획 온라인 공청회로 코로나19 대비와 주민의견 수렴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2/19 [11:20]

'2030 통영 공원녹지 기본계획 수립' 온라인 공청회 열어

공원녹지 기본계획 온라인 공청회로 코로나19 대비와 주민의견 수렴

편집부 | 입력 : 2021/02/19 [11:20]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2월18일(목), 시청 강당에서 '2030 통영 공원녹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온라인 비대면으로 실시했으며, 관련 전문가 및 주민대표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하고, 시민들은 통영시 유튜브 채널인 '온라인통영'을 통해 시청하면서 실시간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공청회 토론의 좌장은 경상대학교 산림환경자원공학전공 강철기 교수가 맡고, 토론자로는 대구대학교 도시계획공학전공 장명준 교수, 에코비전21연구소 이정환 박사, 통영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김범기 사무국장, 통영시 여성단체협의회 황영숙 (전)회장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공원녹지 기본계획에서 공원별 특화방안 마련 및 도시재생 연계사업 등 다양한 정책이 포함된 계획을 마련했으며, 토론자들은 통영시 공원녹지 발전방향에 대한 다방면의 의견을 제시, 토론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공청회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만큼 실시간으로 시민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는 등 코로나19 시대에 걸맞는 온라인 공청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공청회 이후 의견은 유튜브 채널인 '온라인통영'과 전자우편 및 팩스 등으로 제출이 가능하며, 접수된 의견을 반영한 계획안을 오는 25일, 통영시 공원녹지과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향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시의회 의견청취,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의 절차를 거쳐 경상남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받아 공원조성계획을 확정하게 된다.

 

정성기 공원녹지과장은 "시민들이 직접 참석하는 공청회를 개최해 의견을 수렴해야 하지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실시하게 된 점 양해바란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내실있는 '2030 통영시 공원녹지 기본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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