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署, 교통외근·미수지구대·산양파출소 합동 출근길 음주단속 실시

편집부 | 기사입력 2020/10/16 [12:12]

통영署, 교통외근·미수지구대·산양파출소 합동 출근길 음주단속 실시

편집부 | 입력 : 2020/10/16 [12:12]


통영경찰서(서장 정성수)는 10월16일(금) 오전 6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미수동 세포고개 일원에서 출근길 음주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코로나19로 음주단속을 하지 않는다는 잘못된 인식이 확산되면서, 지난해 대비 음주 교통사고가 2배 가량 늘어나, 실시하게 된 것이다. 

 

경찰에서는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 가용 경력을 총동원해 기존 야간 음주단속과 함께 출근길에도 음주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이번 음주단속은 교통외근·미수지구대·산양파출소가 합동으로 나섰고, 도서지역까지 진출해 합동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일제 음주단속 시, 비접촉 음주감지기를 사용하며, 알콜 반응이 나타나 재감지를 요청할 경우, 소독 후 24시간 이상 밀봉해 보관된 기존 음주감지기를 사용하고, 1회 사용 후에는 다시 철저하게 소독한다.

 

정성수 경찰서장은 "음주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전 직원이 나서 노력할 것이며, 음주운전은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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