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ㆍ120민원기동대 협업 취약계층 집 수리

편집부 | 기사입력 2020/10/13 [18:57]

용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ㆍ120민원기동대 협업 취약계층 집 수리

편집부 | 입력 : 2020/10/13 [18:57]


통영시 용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어창호)와 120민원기동대 용남면봉사단(단장 김태강)는 지난 10월12일, 노후한 주거환경으로 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를 방문해 집수리를 실시했다. 

 


이번 집수리 가구는 기초생활수급 보장을 받고 있는 청·장년 1인가구로 창문과 방충망이 노후되고 주택 외벽에 페인트가 벗겨져 벽이 그대로 노출돼 있는 상태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지만 폐질환 등 질병과 비용 부담으로 주택수리를 자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날 용남면지사협과 용남면120민원기동대는 대상 가구를 방문해 노후한 창문과 방충망을 교체하고 주택 외벽과 담에 페인트 칠을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변모시켰다. 

 

120민원기동대 용남면봉사단 김태강 단장은 "함께 봉사해 주신 120민원기동대 단원과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하며 앞으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남면지사협 어창호 민간위원장은 "여러 가지 여건으로 생활 불편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해 어려움울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용남면120기동대와 뜻을 모아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최은열 용남면장은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마찬가지로 우리 주변에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역자원과 연계, 면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따뜻한 용남면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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