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농업 바로알기' 프로그램 진행

"청년들아, 모여라~" 젊은 농부와 간담회 가져

편집부 | 기사입력 2020/10/12 [19:19]

'통영농업 바로알기' 프로그램 진행

"청년들아, 모여라~" 젊은 농부와 간담회 가져

편집부 | 입력 : 2020/10/12 [19:19]


통영시는 지난 10월10일부터 10월31일까지 매주 토요일(주 1회), 총 4회에 걸쳐 통영시 농업·농촌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통영농업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행정안전부 지정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통영시의 '해담 영농조합법인'(대표 안성희)의 사회공헌 사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농업에 관심은 있으나 현황을 모르는 40세 이하 청년들에게 통영 농업·농촌 현장을 견학하게 함으로써 통영 농업의 발전방향과 청년들의 진로를 함께 모색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10일에 진행된 1회차 교육에서는 관내 아열대작물 농가(피타야 농장), 치자((주)참솔), 희귀 동백 및 파프리카(진풍농원), 화훼농가 등을 방문해 농가 현황, 작물 재배 시설, 작물의 특징 등을 직접 보며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통영시 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최초 건립된 죽림권역센터(운영:통영산들해영농조합법인)에서 진행된 '젊은 농부와의 간담회'에서는 청년이장과 마을기업 ‘해담’ 회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들으며, 평소 농업에 대해 궁금했던 점부터 농업·농촌의 현황, 농업인 지원 정책, 청년들이 농업과 함께 발전해 갈 수 있는 방향 등에 대해 함께 모색했다.

 

이번 교육 참여자는 학생, 직장인, 주부, 영농후계자 등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과 진로탐색'이라는 공통된 분야를 주제로, 기본적인 정보부터 현실적 문제에까지 폭넓은 지식과 의견들을 함께 배우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통영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에게 다양한 농업·농촌의 모습을 소개하고 관심도를 높여 귀농·귀촌은 물론 농업관련 창업 활동에 청년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더해져 통영의 농업·농촌에 대한 색다른 접근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며 2021년부터 추진할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에 적극 반영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통영시농업기술센터로 방문접수, 전화 또는 이메일(summerran2@korea.kr)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농업과 농촌신활력TF팀(☏055-650-66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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