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해양쓰레기 관리역량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7/31 [19:32]

통영시, 해양쓰레기 관리역량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

편집부 | 입력 : 2020/07/31 [19:32]

통영시가 2020년도 해양수산부가 전국 지자체 7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해양쓰레기 관리역량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 관리역량 평가 모습  © 편집부


해양수산부는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매년 해양쓰레기 관리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해양쓰레기 관리역량 평가에서는 사업종류, 예산, 수거량 등을 평가하는 정량평가(75점)와 사업추진 적정성, 노력도, 모범사례 등을 평가하는 정성평가(20), 국민 만족도 조사(5점) 등을 평가했으며, 최종 평가결과 통영시가 전국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통영시는 해양환경 정책방향을 '해양쓰레기 없는 섬 재생'과 '섬 관광자원화'와 전국 최초 해'양쓰레기 수거 운반선 건조', 사업비 150억 원이 투입되는 전국 최초 해양 자원 리사이클링 설치 사업 등 사업추진 적정성, 적극성, 사업 효과성 및 노력도, 통영시 모범 사례인 '미세플라스틱 제거 방안' 등에서 평가위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오는 9월18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 기념행사를 통영에서 개최하게 됐으며, 이날 해양수산부로부터 기관표창 및 포상금 3천만원을 수여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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