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서포면 질매섬 해안가 상괭이 사체 발견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6/29 [17:07]

사천 서포면 질매섬 해안가 상괭이 사체 발견

편집부 | 입력 : 2020/06/29 [17:07]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지난 6월27일 오후 1시30분께, 경남 사천시 서포면 질매섬 옆 해안가에서 상괭이 사체가 발견돼 절차에 따라 처리했다고 29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2분께 해안가를 지나던 행인이 상괭이 사체를 발견하고 사천시청을 경유해 통영해경으로 신고한 것이다.

 


통영해경은 노량파출소 연안구조정을 보내 길이 167cm, 둘레 107cm, 무게 약 70kg 정도의 상괭이로 확인하고, 금속탐지기를 이용해 채내 금속물 여부 및 강제포획 여부 등 정밀 검색한 결과, 강제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우리나라 연안에서 자주 목격되는 상괭이는 멸종위기 보호동물로 포획과 사냥은 물론 유통, 판매도 금지되고 있다"고 밝히며 상괭이 사체는 처리절차에 따라 사천시 해양수산과로 인계했다고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