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도면 오션마켓 23일 내죽도공원에서 열려

광도면 주민주도형 첫 오션마켓 개최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5/15 [17:38]

광도면 오션마켓 23일 내죽도공원에서 열려

광도면 주민주도형 첫 오션마켓 개최

편집부 | 입력 : 2020/05/15 [17:38]

통영시는 오는 5월23일(토) 오전 11시부터 내죽도공원에서 제1회 '광도면 오션마켓으로 오션!'을 개최한다.

 

  © 편집부


오션마켓은 '2020년 천연가스생산기지 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 코로나19로 활동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광도면민이 가꾼 수국길 활성화와 주민소득 증대를 위해 기획됐다.

 


광도면수국축제위원회 (사)빛과길(대표 김신환)이 추진하는 오션마켓은 5월부터 11월까지(11시부터 15시까지) 6개월간 월 2회 운영되며 로컬푸드(농수산물 등), 수공예품, 수제 먹거리 등을 판매 할 예정이다.

 

프리마켓 셀러는 오는 20일까지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통영시 미래농업과(☏650-6651~2)로 문의하면 된다. 

 

오는 5월23일 열리는 행사에는 민간단체인 ‘Market. baba’ 가 함께 참여해 프리마켓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6월13일 이후부터 열리는 오션마켓 행사는 ‘제4회 광도 수국빛길 축제(6월12일 개최 예정)’와 연계해 광도천에서 열릴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광도천에서 ‘봄 벚꽃, 여름 수국, 가을 구절초, 겨울 바다’ 4계절 연중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해 지역경제 선순환, 아름다운 마을가꾸기로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더불어 코로나19 행동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안전한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사)빛과길은 2017년부터 광도천 수국길(2km)을 조성해 수국축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오션마켓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주민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선순환, 주민주도 사업화로 자립성과 지속성 등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아름다운 마을가꾸기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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