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테마박물관, 거제시 전시 지원사업 특별기획 '야전병원'展 개최

오는 5월12일부터 6월4일까지 유경미술관 제3관 4관에서 열려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5/08 [11:57]

해금강테마박물관, 거제시 전시 지원사업 특별기획 '야전병원'展 개최

오는 5월12일부터 6월4일까지 유경미술관 제3관 4관에서 열려

편집부 | 입력 : 2020/05/08 [11:57]

▲ 야전병원 포스터  © 편집부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거제시 전시 지원사업 1회인 특별기획 '야전병원'展을 오는 5월12일부터 6월4일까지 해금강테마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제3관 4관에서 개최한다.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한동안 휴관했던 해금강테마박물관은 5월 전시 야전병원을 통해 관람객과 다시금 만나는 특별전시를 마련한다.

 

야전병원은 군사적 환경과 관련해 부상자들을 임시로 돌봐주는 이동이 가능한 의료부대로 사용되는 용어이나 재난이 발생했을 때 사용되는 구조물이나 병원에 붙여지기도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6·25전쟁 당시 야전 병원의 실제 모습을 병원 열차와 병원선등의 역사적인 사진과 유물로 만나 볼 기회를 가진다. 전쟁의 상징인 포로수용소가 존재하는 거제에서 당시 천막 응급의무실인 야전병원 군의관으로 근무했던 박홍선 소령이 직접 사용하였던 의료기구, 수술용 기구 및 도구도 전시에 포함된다.

 

한국전쟁 70주년을 기념해 맞이한 해금강테마박물관의 기획전시 야전병원展은 6·25전쟁 당시의 의료진 파견 모습, 다양한 의료활동 모습을 사진과 유물로 만나볼 수 있으며 1950년대의 전쟁 당시를 뒤돌아볼 기회를 마련하며 전쟁의 교훈을 상기하며 세계 각국 참전 유공자의 상처와 경험 그리고 희생 정신을 나누는 전시가 될 것이다.

 

현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전 세계의 전염병이 확산되는 시기 한국의 독보적인 드라이브스루 검사소의 모습, 뉴욕의 중심지인 센트럴 파크에 생긴 임시 야전병원의 모습 등 세계 각국에서 생기고 있는 다양한 임시 병원의 형태를 살펴볼 수 있는 지금 가까운 역사 속 전쟁 당시의 야전병원과 비교를 통해 시대에 따른 전쟁의 다른 의미를 이해하고 그 당시와 현재 공존하는 상흔을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의 기회를 마련한다. 

 

전시에 관한 문의 사항은 해금강테마박물관(055-632-0670), 김현주 학예사나 홈페이지(www.hggmuseum.com)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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