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역 통영 명품 블루베리 본격 출하 시작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3/23 [15:46]

청정지역 통영 명품 블루베리 본격 출하 시작

편집부 | 입력 : 2020/03/23 [15:46]

청정지역 통영의 명품 농산물인 '블루베리'가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통영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블루베리는 보통 늦봄과 초여름에 수확이 이뤄지지만 통영 블루베리는 3~4월로 한달 가량 앞당겨 미리 만나볼 수 있다. 3월부터 출하를 시작해 4~5월에 집중적으로 출하되며, 출하시기가 빨라진 만큼 출하가격도 특 6만원, 상 5만원, 중 4만원으로 높은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는 것.

 

 


농업기술센터는 블루베리 집중출하 시기에 맞물려 낮은 가격에 형성하는 문제 해결을 위해 전기온풍기, 에너지절감시설 지원 등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통영 블루베리 생산기반 경쟁력 확보에 주력해 왔다.

 

 


또한 촉성재배로 인한 봄 서리 피해 예방 지도 및 검역 병해충 예찰, 가온관리 재배기술 등 현장밀착 지도를 통한 품질향상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도산면, 광도면을 중심으로 18여 농가 5ha에서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다. 

 

블루베리는 항산화 작용과 눈 건강, 노화예방에 도움이 되며 특히 통영 블루베리는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요건을 구비해 당도가 높고 맛이 좋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며 소비자의 관심도가 높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향후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블루베리 조기출하 및 품질향상을 위해 가온관리 재배기술 정착과 농가수요에 맞춘 에너지 절감시설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통영 명품 블루베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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