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동, '코로나19' 극복 위한 방역마스크 기탁 이어져

"함께 하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3/23 [13:19]

미수동, '코로나19' 극복 위한 방역마스크 기탁 이어져

"함께 하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편집부 | 입력 : 2020/03/23 [13:19]

통영시 미수동주민센터(동장 이승재)에는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미수동 주민 노 아무개(남, 만 66세)씨는 신장에 심한 장애를 앓고 있고,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방역마스크(KF94) 20매를 미수동에 지난 3월20일 기탁했다.

 

노씨는 "우리는 공적마스크를 구매해 사용하면 된다"며 "많지는 않지만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 도움이 되고 싶어 기탁하게 됐으며, 필요한 곳에 전달돼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승재 미수동장은 "요즘 같은 시기에 마스크를 기탁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며 "주민을 위해 보여준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마스크는 관내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에게 전달해서 감사한 마음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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