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 검사 등 11명(검사 5명, 수사관 6명)이 12월5일(목), 통영구치소(소장 노영길)를 찾아 시찰했다.
통영구치소 노영길 소장은 "이번 통영지청 검사 및 수사관들의 방문으로 형사 사법기관 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마련됐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교정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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