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거제선적 좌초 낚싯배, 승선원 11명 전원 구조

편집부 | 기사입력 2019/12/01 [21:21]

남해안 거제선적 좌초 낚싯배, 승선원 11명 전원 구조

편집부 | 입력 : 2019/12/01 [21:21]


12월1일(일) 오전 9시45분께,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북여도 남서방 0.2해리 해상에서 거제선적 낚싯배 A호(8.55톤, 승선원 11명)가 좌초돼 침수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근 낚싯배가 승선원 전원을 옮겨 태워, 인명피해는 없었다.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에 따르면, A호는 이날 오전 7시1분께 거제시 지세포항에서 낚시객 10명을 태우고 출항해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북여도 0. 2해리 해상에 도착, 선상 낚시 중 원인미상의 이유로 좌초돼 침수가 발생하자 선장이 통영해경으로 구조를 요청했다는 것.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구조세력 500톤급 경비함 1척, 50톤급 경비정 1척, 거제남부파출소 연안구조정, 장승포파출소 연안구조정, 욕지구조대, 통영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한편, A호에 승선해 있던 낚시객은 이날 오전 9시55분께, 근처에 있던 거제선적 낚싯배 B호(5.4톤)가 낚시객 10명을 구조했으며, 오전 10시9분께 통영해경 50톤급 경비정(P-102정)에 옮겨 태우고 무사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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