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량동 새마을협의회 "추위, 훈훈한 봉사활동으로 녹입시다!"

노인 부부세대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편집부 | 기사입력 2019/11/30 [18:18]

정량동 새마을협의회 "추위, 훈훈한 봉사활동으로 녹입시다!"

노인 부부세대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편집부 | 입력 : 2019/11/30 [18:18]

통영시 새마을지도자 정량동협의회(회장 박진갑)는 지난 11월26일(화), 정량동 관내의 한 거동이 불편한 노인 부부세대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봉사활동 대상 가구는 노인 부부 세대로, 주택이 노후돼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지만 질병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하고 부양 의무자인 자녀들 또한 소득이 없어 혼자 힘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에는 경제적, 육체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정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도움의 손길을 제공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정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비용을 일부 부담해 노후된 싱크대를 새 것으로 교체했으며, 낡은 선반을 보수하고 주택 외벽 및 벽체 전부를 새로 도색하는 등 주거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박진갑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나서서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복지의 동반자로서 활동하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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