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꼬마작곡가 통영' 하반기 발표회 'My First Music'

편집부 | 기사입력 2019/11/20 [20:35]

'2019 꼬마작곡가 통영' 하반기 발표회 'My First Music'

편집부 | 입력 : 2019/11/20 [20:35]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통영' 하반기 발표회가 오는 11월30일(토) 오후 3시,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에서 열린다.

 


꼬마작곡가는 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협력프로그램으로 참여한 아동은 15주 동안, 악기 인터뷰, 이어 판타지, 스토리텔링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음악을 경험한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25명의 참여 아동이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악기의 소리와 특징에 맞춰 만든 멜로디에 자신의 감정과 이야기를 나타낸다. 

 

맛있는 밥을 달라는 '스마트폰의 생각', 요리 후 버려지는 플라스틱 간장통을 보며 안타까움을 표현한 '우리가 모르는 간장들의 이야기' 등 상상력을 발휘한 아동들의 이야기들이 전문 연주자(바이올린, 첼로, 플룻, 클라리넷, 호른, 타악기)에 의해 연주된다.

 

통영국제음악재단 관계자는 "꼬마작곡가 프로그램은 일방적 지도가 아닌 참가아동의 적극적인 참여와 감정표현을 이끌어 내어 자신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고향에서 많은 학생들이 ‘작곡가’가 되는 소중한 경험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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