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2019 굴 초매식 및 풍어제' 17일 열려

김영훈 기자 | 기사입력 2019/10/17 [23:50]

[화보] '2019 굴 초매식 및 풍어제' 17일 열려

김영훈 기자 | 입력 : 2019/10/17 [23:50]

남해안의 영양 보고, '굴' 계절이 돌아왔다.

 

남해안 굴 생산자 단체인 통영 굴수하식수협(조합장 지홍태)은 10월17일(목) 오후 4시, 통영 본소 공판장에서 '2019년 굴 초매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하에 돌입했다.

 

▲ 내빈 인사들의 초매식  © 편집부


이날 초매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 강혜원 통영시의회의장, 정동영. 강근식 경남도의원, 하임수 통영경찰서장, 김해철 통영해양경찰서장, 그리고 통영시의원 등 통영지역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지역 굴 양식 어민과 원로 수산인, 각 지역, 직종별 수협 단체장, 내빈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초매식을 축하했다.

 

▲ 우수 중매인 시상식  © 편집부


또한, 초매식에 앞서 남해안별신굿 보존회의 풍어제(풍작기원제)를 갖고 한해 풍어와 안전 조업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고, 지난 시즌 공판장 매수 실적이 높았던 우수 중도매인 시상식이 열렸다. 유수 중도매인으로 유탁관, 유병길, 윤민규, 정도원, 문미라 등 5명이 공로상을 받았다.

 

 

▲ 굴탕수  © 편집부

▲ 굴전  © 편집부


이어 참석 내빈이 일일 경매사로 참여하는 초매식 행사와 굴 요리 시식행사가 이어졌고, 이후 오후 5시부터는 본 경매가 진행됐다.

 

▲ 본 경매  © 편집부


이날 10㎏들이 생굴 약 8천여 상자가 6만원대에서 7만원대 선에서 거래됐다. 첫날 치고는 넉넉한 물량에 가격도 그리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다.

 

▲ 초매식 현장에서 한민관 개그맨이 유튜브 방송을 하고 있다.  © 편집부

▲ 경매를 위해 굴 박스가 공판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 편집부


한편, 굴 산업은 이날 초매식을 시작으로 통영과 거제 그리고 고성 연안에 자리 잡은 300여 굴 박신장도 일제히 가동돼 알굴 생산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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