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경 작가의 첫 개인전 ‘누비, 붓을 품다’가 오는 27일부터 10월3일까지 통영 ‘갤러리 손’에서 열린다.
김 작가는 "그림을 그리면서 느끼는 행복을 보는 이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제가 바라는 최고의 행복이라면서 "제 그림을 보시는 분들이나 나아가서 세상 모든 분들이 다 같이 행복하시기를 빌어본다"고 전했다.
한편, 김 작가의 통영의 아름다움을 누비로 그려낸 작품들은 오는 27일부터 10월3일까지 ‘갤러리 손’(통영시 진남2길 8)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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