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정량동 백현백 주민자치위원장은 9월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10kg) 30포(100만원 상당)를 정량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또한 통영수협 57번 중매인을 하면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노숙자등을 위한 무료급식행사에도 다년간 빠짐없이 생선을 제공해 오고 있다.
기탁된 성품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뜻깊게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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