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통영해상 운항불가 낚싯배 구조 예인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8/19 [20:03]

통영해경, 통영해상 운항불가 낚싯배 구조 예인

편집부 | 입력 : 2019/08/19 [20:03]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지난 8월18일(일) 오전 7시25분께, 통영시 한산면 등가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 조종장치(타기) 고장으로 운항이 불가능해 표류중인 낚싯배 A호를 구조, 거제 대포항으로 안전하게 예인했다.

 


해경에 따르면, A호(7.31톤, 승선원 12명)는 지난 17일(토) 저녁 10시께 거제 대포항에서 선상 낚시차 출항했으며, 등가도 해상에서 선상 낚시 후 이동하려 했지만 선박조종장치 고장으로 운항이 불가능하자, 선장이 통영해경 상황실로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구명조끼 착용을 권고하고 500톤급 경비함을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A호를 안전해역까지 예인, 대기중인 통영해경 남부파출소 연안구조정에 인계, 8월18일(일) 오전 9시4분께 거제 대포항으로 예인, 입항 조치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기관 및 조종장치 고장은 자칫 안전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아 출항 전 기관 등 선박조종장치의 안전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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