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당동 대체부두 유어선 공동자율체 회원, 근해자망 선주협회 회원, 경상남도항만관리사업소와 부두를 이용하는 어민 등 약 40여명은 지난 8월14일, 깨끗한 부두 환경 조성을 위해 방치 폐어구 및 각종 쓰레기 수거 활동을 전개했다.
인평대체부두 유어선 공동자율체 회원 및 근해자망 선주협회 회원들은 "앞으로도 유관단체와 협조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부두가 유지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며, "불법 투기되는 쓰레기가 없도록 철저히 감시‧감독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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