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섬의 날'기념 '성큼섬큼, 리뷰이벤트' 진행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8/13 [21:26]

통영시 '섬의 날'기념 '성큼섬큼, 리뷰이벤트' 진행

편집부 | 입력 : 2019/08/13 [21:26]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는 8월8일을 '섬의 날'로 제정해 올해 제1회 '섬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해안길을 간직하고 국내에서 두 번째로 섬이 많은 통영시는 첫 '섬의 날'을 맞아 통영의 섬 중에서도 풍경이 특히 아름다운 한산도 제승당•연대도•만지도를 둘러보는 대국민 통영섬 여행이벤트 '성큼섬큼' 행사가 진행 중에 있다.

 


'성큼섬큼'은 당초 8월1일부터 15일까지 총 570명을 대상으로 이벤트 진행을 계획했으나 5일 만에 600여 명이 참가를 신청하고 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던 중 홈페이지 접속장애가 일어날 만큼 폭팔적인 호응을 이끌었다.

 

이에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은 통영 섬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첫번째 '섬의 날'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큼섬큼! 리뷰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뷰이벤트는 '성큼섬큼'에 참가한 사람에 한해 이번 섬투어 중 본인이 찍은 사진과 체험후기를 담은 개인 SNS, 블로그, 카페글을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링크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통영의 대표 특산품을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이벤트를 마련한 해양소년단 관계자는 "통영의 아름다운 섬들을 널리 알리고, '섬의 날'을 맞아 통영시를 찾아와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벤트 속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통영 섬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해서 마련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통영 섬에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성큼섬큼은 한산도 제승당과 연대도, 출렁다리, 만지도를 둘러보는 섬투어로 8월15일까지 하루 3회씩 정기적으로 운항이 이뤄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통영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해상관광택시를 이용하는 약 2시간의 섬투어로 진행돼 여행에 재미와 스릴을 더하고, 제승당 해상투어에서 전문적인 해설을 동반해 참가자들이 큰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 홈페이지(www.hanbad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성큼섬큼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통영의 섬 중 한 곳을 선택해 삼행시를 작성해야 하는데, 그 중 잘 쓰여진 명작 삼행시 세 작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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