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북신동통장협의회(회장 김상기)는 지난 3일, 경남 합천 일원에서 통장과 동직원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통우회 화합의 단합대회를 가졌다.
황종철 북신동장은 "행사 때마다 동민을 위해 노력 봉사하는 통장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소통과 화합된 모습으로 북신동 발전을 위해 주민의 봉사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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