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중, 고사 기간을 이용한 다양한 자유학년제 활동

즐겁게 배우며 크게 성장하는 동원중 자유학년제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7/09 [16:29]

동원중, 고사 기간을 이용한 다양한 자유학년제 활동

즐겁게 배우며 크게 성장하는 동원중 자유학년제

편집부 | 입력 : 2019/07/09 [16:29]

경남 동원중학교(교장 배문숙) 1학년 학생들은 지난 7월2일부터 7월4일까지 3일간, 2, 3학년 학생들의 시험 시간에 맞춰 꿈 발표 행사, 독서골든벨, 2차 진로체험, 동원골든벨 등 다양한 자유 학년제 활동을 통해 미래인재 핵심역량을 기르고 자신의 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 독서     © 편집부


7월2일에는 '자유학년제 꿈발표 행사'를 실시했다. 수업시간을 이용해 ‘카드뉴스 제작법을 배운 학생들이 자신의 꿈, 버킷리스트, 존경하는 인물, 직업인 조사 등을 주제로 카드 뉴스를 제작했고, 그중 우수작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친구들 앞에서 자신의 꿈과 희망을 발표했고, 예선에서 아쉽게 탈락한 학생들도 이날은 '꿈 응원단'이 되어 친구들의 꿈이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했다. 
  
같은 날 동원중학교 '자유학년제 독서골든벨' 행사가 실시됐다. 독서골든벨은 학생들의 협업을 통한 문제 해결력을 길러주기 위해 4인1조 팀 대항전으로 펼쳐졌으며, 팀 대표가 문제를 푸는 동안 나머지 팀원들은 메신저를 이용해 대표에게 답을 전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독서퀴즈 행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 대부분은 모둠 모두가 책을 열심히 읽고 서로 협력한 팀이었으며 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책 읽는 즐거움과 더불어 협력의 중요성도 깨달을 수 있었다.

 


7월3일에는 통영진로체험센터를 방문해 2차 진로체험을 실시했다. 지난 4월, 4차산업혁명 관련 체험을 실시한 데 이어 이날은 학생들이 좋아하고 흥미 있어 하는 진로체험을 실시했다.

 


동백꽃물 미스트 만들기, 나전칠기 필통 만들기, 제과 제빵 체험, 과학 마술, 우드스피커 만들기, 캐릭터 연필 꽂이 만들기, 주짓수 교실, 수학 다면체 만들기, 바리스타 체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여러방면의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전문가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7월4일에는 자유학년제 기간을 맞아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을 길러주고, 한 학기 동안 배운 내용을 정리하기 위한 '자유학년제 동원골든벨'을 개최했다.

 

동원골든벨은 1학년 학생들이 한 학기동안 공부한 내용 중 핵심이 되는 내용을 추려 300문제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배부하고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열심히 공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자신의 실력을 뽐내는 행사이다.
 

학생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펼친 가운데 1반의 김민재 학생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재 학생은 "열심히 공부해서 부모님께 기쁨을 드리고 싶었다. 공부하는 동안 학급에서 서로 문제를 내주고 잘 모르는 문제를 가르쳐 주면서 아이들과 많이 친해진 것 같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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