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5월22일(수) 통영해경 3층 회의실에서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원활한 방제대응 협력체제 확립을 위해 단체, 업체 및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지역 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이번 방제대책협의회를 통해 지역 기관, 단․업체가 해양오염사고 처리에 적극 협력하고, 기름유출 시 신속한 공동 대응으로 오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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