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갈치낚시자율공동체와 업무협약 체결

해양쓰레기 저감 위해 환경운동연합과 낚시어선단체 협력키로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5/21 [11:55]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갈치낚시자율공동체와 업무협약 체결

해양쓰레기 저감 위해 환경운동연합과 낚시어선단체 협력키로

편집부 | 입력 : 2019/05/21 [11:55]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지욱철)과 통영갈치낚시어선업자율공동체(위원장 김성득)는 지난 20일, 해양쓰레기 발생 저감을 위해 환경운동연합 통영사무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통영갈치낚시자율공동체는 친환경적인 조업 및 출조 활동으로 해양쓰레기 저감을 실천하며 통영환경운동연합은 이를 지원하도록 명시했다.

 


협약은 "▲ 갈치낚시자율공동체는 1회용품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는 조업 및 출조를 실천한다 ▲ 갈치낚시자율공동체는 해양쓰레기 저감 캠페인을 통영환경운동연합과 추진한다 ▲ 통영환경운동연합은 갈치낚시자율공동체와 해양쓰레기 저감 교육을 시행한다 ▲ 통영환경운동연합은 낚시어선의 쓰레기 발생을 모니터링한다."고 명시하고, 지속적인 실천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해양쓰레기 수거를 넘어 발생 자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환경운동단체 NGO가 해양수산단체와 협력하는 선도적인 사례로서 향후 관련 단체로 확산이 기대된다.

 

통영갈치낚시자율공동체 김성득 위원장은 "바다낚시 안전만큼이나 친환경적인 낚시도 중요하다. 바다 환경을 지키지 않으면 우리 미래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앞으로 다른 낚시어선업 단체에도 확산돼 나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통영) 지욱철 의장은 "해양쓰레기 줄이기를 위해 갈치낚시자율공동체에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협약 체결은 지역 어업인들과 낚시인들의 해양환경보호 의식이 이미 높은 수준으로 올라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해양쓰레기 저감 캠페인에 갈치낚시자율공동체의 선도적인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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