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유영초등학교(교장 유영갑)는 지난 4월13일(토),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하나로 부산 '키자니아' 탐방을 실시했다.
학생들의 소감문을 보면 "다양한 체험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만들었다. 또 가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다음에 가족과 꼭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 "직업체험이 진짜로 직업을 여러 가지를 하는 것 같고, 내가 모르는 직업과 아는 직업 둘 다 체험하니 정말로 또 가고 싶고 재미있었다", "라면만들기와 은행이라는 직업이 재미있었다. 은행은 돈을 맡길 수 있고 돈을 받을 수도 있어서 좋았다" 등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유영초교는 학생들의 욕구에 부합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해 진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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